이미지 확대보기올해 대상에는 미추홀구 종교시설 건물인 ‘ㅅㄱ’이 선정됐다. 시는 지난 5~6월 접수된 31개 작품을 대상으로 1차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작 ‘ㅅㄱ’은 성경에 등장하는 지명인 '숙곳'의 이름을 딴 건축물로 건축주와 설계자의 협업을 통해 기존 지역 공간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건축 공간에 반영해 도시재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송도국제도서관 △연수구 청소년센터 △하늘의문 성당(봉안당)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금곡동 주택 △up+cluster △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 △117-47 주택 △117-70 주택이 이름을 올렸다.
이지연 인천시 건축과장은 “인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우수 건축물을 발굴했다”며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건축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