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금쌀 신품종 '한가득'이 처음 수확됐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재국)가 지난 18일 고촌읍 태리 일원 조동식 농가 필지에서 ‘한가득’ 첫 수확을 했다고 밝혔다. ‘한가득’은 김포시가 50년이상 장기 재배와 이상고온으로 그 특성이 약화돼 2028년부터 정부보급종 종자가 중단되는 ‘추청쌀’을 대체하기 위해, 2020년부터 농촌진흥청과 공동연구해 개발한 김포 지역특화 벼 신품종이다. 숙기는 중생종으로 중만생종인 추청, 참드림보다 일찍 수확할 수 있으며 밥맛이 우수하고 쌀 외관 및 완전미 도정수율이 우수하다. 10월말쯤부터 신김포농협 로컬푸드, 하나로마트, 김포한강이마트, 행복한영농조합법인 등을 통해 소비자가 맛볼수 있도록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