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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시티, 계간 ‘송도 공감’ 창간...도시개발 정보·행정 소식·생활 정보 등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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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시티, 계간 ‘송도 공감’ 창간...도시개발 정보·행정 소식·생활 정보 등 담아

창사 12주년 수기 당선작 공개···‘홈잉루츠 송도’ 분양 정보 수록
재외동포 이주·정착 경험담 수기 시상···"재외동포 잇는 소통 교량될 것"
정근영 글로벌시티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김양훈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정근영 글로벌시티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김양훈 기자
인천글로벌시티(IGCD)가 21일 오후 3시 700만 재외동포의 인천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와의 소통 채널을 확대하기 위한 계간 소식지 ‘송도 공감’ 창간식을 개최했다.

창사 12주년을 기념해 수기 공모전의 당선작도 시상하는 가운데 첫선을 보인 계간지 ‘송도 공감’에는 국내 최초의 외국인 주거단지 관련 소식이 담겼다.

더 나아가 송도국제도시의 도시개발 흐름, 행정 소식, 주거 및 생활 정보 등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창간호 세부 구성을 살펴보면 인천글로벌시티의 중장기 사업 비전과 함께 그간 조성된 아메리칸타운의 실질적인 성과가 수록됐다.
특히 송도 11공구 일대에 새롭게 조성될 예정인 ‘홈잉루츠(Homing Roots) 송도’ 사업에 대한 분양 및 투자 가이드가 주요 지면을 차지했다.

송도 공감 수기공모 최우수작과 우수작 시상 및 창간식. 사진=김양훈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송도 공감 수기공모 최우수작과 우수작 시상 및 창간식. 사진=김양훈 기자


이 가이드는 고국으로 돌아오고자 하는 재외동포와 예비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행정 절차, 관련 법규, 부동산 시장 동향, 입지 조건 등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인천글로벌시티는 창사 12주년을 맞아 지난 기간 진행한 수기 공모전 ‘당신의 H는 무엇입니까?’의 심사를 마무리하고 부문별 우수 당선작을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타지나 해외에서 송도국제도시로 이주해 정착하는 과정에서 겪은 실제 경험담과 사례를 수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출된 작품들은 주로 이주 초기 행정 절차의 복잡함, 낯선 환경에서의 적응 과정과 지역 커뮤니티 등 정착 과정에서 직면하는 문제들과 이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서술했다.

심사위원회는 이러한 구체적인 경험담이 향후 인천으로 이주를 계획하는 다른 재외동포 및 타 지역 이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수기 공모전 당선작은 이번 ‘송도 공감’ 창간호 내 지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존 거주민과 신규 이주민 간의 정보 교류를 돕고 재외동포들이 겪을 수 있는 정착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인천글로벌시티 관계자는 “300만 인천시민과 700만 재외동포를 잇는 소통과 화합의 교량이 되겠다”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송구 곳곳의 생활과 문화, 입주민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겠다”고 말했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