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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롤렉스 시리즈 BMW 공동 2위...스펀, 우승 상금 2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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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롤렉스 시리즈 BMW 공동 2위...스펀, 우승 상금 21억

BMW 챔피언십 우승한 J.J. 스펀. 사진=DP월드투어이미지 확대보기
BMW 챔피언십 우승한 J.J. 스펀. 사진=DP월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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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DP월드투어 BMW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우승은 J.J. 스펀(미국)에게 돌아갔다.

2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서리의 웬트워스 클럽(파72·7267야드)에서 열린 DP월드투어 롤렉스시리즈 특급 대회 BMW PGA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

매킬로이는 이날 4타를 줄여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쳐 전날 공동 6위에서 애덤 스콧(호주), 애런 라이(잉글랜드)와 공동 2위로 상승했다.
지난 4월 마스터스에 우승한 매킬로이는 DP월드투어에서 21승을 올렸다.

공동 3위로 출발한 스펀은 5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쳐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 153만 달러(약 20억9793만원).

지난 4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텍사스 오픈에서 우승한 스펀은 아쉽게 프레지던츠컵 자동 출전권을 주는 점수에는 못 미쳤다.

빅토로 호블란은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쳐 티렐 해턴(잉글랜드) 등과 공동 27위에 랭크됐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합계 6언더파 282타를 쳐 공동 51위에 머물렀다.
이정환은 합계 3언더파 285타로 공동 68위에 그쳤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