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보훈가족·군부대 등 7천만원 지원… "현장 목소리 챙길 것"
무료급식소·노인복지관 찾아 온정 나누고 지역 유공자 및 장병 노고 격려
무료급식소·노인복지관 찾아 온정 나누고 지역 유공자 및 장병 노고 격려
이미지 확대보기속초시는 지난 17일부터 일주일간 본격적인 추석 명절 위문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예우, 국토 방위에 매진하는 군 장병 격려, 장애인·노인 복지시설 방문 등으로 폭넓게 진행됐다.
시는 총 7,000여만 원의 예산과 성·물품을 투입해 소외 없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새벽 배식 봉사부터 복지시설 방문까지… 현장 파고든 이병선 시장의 민생 행보
이 시장의 이번 명절 행보는 발로 뛰는 소통에 초점이 맞춰졌다. 연휴를 코앞에 둔 지난 21일 새벽 6시, 관내 무료급식소인 '작은형제의 집'을 깜짝 방문한 이 시장은 직접 배식에 나서며 이웃들과 정겨운 인사를 나눴다. 이어 23일에는 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식사를 살피고 훈훈한 덕담을 건넸다.
지역 사회의 온정도 큰 힘을 보탰다. 속초시농업협동조합, NH농협속초시지부, 디딤돌봉사단 등 지역 내 기관과 민간 단체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쌀과 생필품 등이 각 동 주민센터를 거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이미지 확대보기취약계층·보훈·군부대 아우른 7천만 원 통 큰 지원… "따뜻한 명절 만든다"
국가와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이들을 향한 예우도 빼놓지 않았다. 지난 17일 보훈회관을 찾아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관계자들을 위로했으며, 21일에는 102기갑여단과 제22사단 등 지역 군부대를 직접 찾아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장애인수어통역센터와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등 13개 장애인 복지시설을 차례로 돌며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엄정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stoda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