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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부울경본부, 취약계층 영유아 가정에 육아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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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부울경본부, 취약계층 영유아 가정에 육아용품 지원

‘건강보험 사회공헌 육아용품 상자 기증식’ 기념 촬영 모습.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이미지 확대보기
‘건강보험 사회공헌 육아용품 상자 기증식’ 기념 촬영 모습.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 양육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24일 건보공단 부울경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부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함께 저소득 영유아 양육 가정을 대상으로 12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 상자 10개를 기증식을 열었다.

이번 지원은 건보공단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됐다. 대상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를 비롯해 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가정이다.

지원 대상은 만 36개월 이하 영유아를 키우고 있거나 출산을 앞둔 가정이다. 전달된 상자에는 친환경 타월과 실리콘 이유식 턱받이, 이유식 용기 세트 등 실제 육아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이 담겼다. 상자 1개당 물품 규모는 약 12만원 상당이다.
건보공단은 영유아를 양육하는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홍윤희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은 “육아 초기 경제적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