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메디나 컨트리클럽 3번 코스(파70·7548야드)에서 열린 미국과 인터내셔널팀 골프대항전 제16회 프레지던츠컵 이틀째 포섬 매치플레이.
김시우와 김주형은 이날 미국의 패트릭 캔틀레이-잰더 쇼플리 조에 3개 홀을 남기고 4홀 차로 완승했다.
포섬(Foursome)은 골프 경기 방식 중 하나로 2명의 선수가 한 팀이 돼 하나의 볼을 번갈아 가며 치는 플레이를 경기다.
일본의 에이스 마쓰야마 히데키와 짝을 이룬 임성재도 러셀 헨리-제이컵 브리지먼 조를 2홀을 남기고 3홀 차로 이겼다.
포섬 5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인터내셔널 팀은 미국 팀에 7-3으로 역전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대회 셋째 날인 27일에는 포볼 4경기, 포섬 4경기가 열려 승점 8이 걸렸다.
임성재는 첫날 호흡을 맞췄던 이민우(호주)와 짝을 이뤄 저스틴 토머스-제이컵 브리지먼 조와 맞붙는다.
프레지던츠컵 역대 전적에서 인터내셔널 팀은 15전 1승 1무 13패로 미국에 크게 뒤지고 있다. 미국팀은 1994년, 1996, 2000, 2005, 2007, 2009, 2011, 2013, 2015, 2017, 2019, 2022, 2024년에 우승했다.
▲포섬 매치(2R 인터내셔널 5-0 미국)
1.코리 코너스(캐나다)-닉 테일러(캐나다) (승) 1UP (패) 스코티 셰플러-샘 번스
2.임성재(한국)-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승) 3&2 (패) 러셀 헨리-제이콥 브릿지먼
3.라이언 폭스(뉴질랜드)-이민우(호주) (승) 1UP (패) 콜린 모리카와-윈덤 클라크
4.애덤 스콧(호주)-크리스티안 베쥐이덴하우트(남아공) (승) 3&2 (패) 저스틴 토마스-캐머런 영
5.김주형(한국)-김시우(한국) (승) 4&3 (패) 패트릭 캔틀레이-잰더 쇼플리
▲포볼매치(1R 인터내셔널 2-3 미국)
1.이민우(호주)-임성재(한국) (패) 1UP (승) 스코티 셰플러-샘 번스
2.마쓰야마 히데키(일본)-히사츠네 료(일본) (승) 3&1 (패) 캐머런 영-잰더 쇼플리
3.코리 코너스(캐나다)-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 (패) 4&3 (승) 저스틴 토마스-잭슨 코이번
4.라이언 폭스(뉴질랜드)-애덤 스콧(호주) (패) 3&2 (승) 윈덤 클라크-콜린 모리카와
5.김시우(한국)-김주형(한국) (승) 3&2 (패) 크리스 고터럽-패트릭 캔틀레이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