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12점 기록…1위 율리아 자우터와 0.91점 차
10월 시니어 그랑프리 3차와 5차 대회 출전 예정
10월 시니어 그랑프리 3차와 5차 대회 출전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네펠라 메모리얼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를 기록했다.
이해인은 25일(현지 시각)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3.12점을 받았다. 1위인 루마니아의 율리아 자우터(64.03점)와는 0.91점 차다.
이해인은 이번 경기에서 국제대회 기준 약 4년 만에 트리플 악셀을 다시 프로그램에 넣었다. 트리플 악셀은 앞으로 도약해 공중에서 3바퀴 반을 회전하는 고난도 점프다. 이해인은 지난 2021년과 2022년에도 이 기술을 시도한 바 있다. 다만 첫 점프로 나선 트리플 악셀은 착지 과정에서 넘어지며 다운그레이드 판정을 받았다. 넘어짐에 따른 1점 감점도 적용됐다. 이후 트리플 러츠와 트리플 토루프 연속 점프에서도 회전수 부족 판정이 나왔다.
황소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wangsw7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