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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본선 진출할까?...KPGA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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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본선 진출할까?...KPGA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0월1~4일 경기 여주 페럼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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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전가람이 현대해상에서 2연패를 노린다.

최경주는 본선 진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직전대회 골프존 오픈에서 우승한 이어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10월 1일 경기 여주의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7335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 우승상금 2억5000만원).
최경주(56)는 지난해 이 대회 출전이후 약 1년 만에 KPGA 투어에 출전한다. 최경주는 지난해 컷탈락했다. 최경주는 올해 PGA투어 챔피언스에서 뛰며 2차례 '톱10'을 올랐다.

대회 호스트인 최경주는 이번 대회로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4회 출전한다. 2011년과 2012년 대회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이 대회에서 유일하게 2연패에 성공했다. 최경주가 이 대회서 우승하면 2024년 SK텔레콤 오픈우승으로 세웠던 역대 KPGA 투어 최고령 우승(54세)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2회 우승자 최경주를 비롯해 함정우, 이수민이 대회 최초 3회 우승에 도전한다.

함정우는 2021년과 2023년 대회서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이수민은 2019년에 이어 2024년 대회에서 우승했다.

전가람이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전가람은 "타이틀 방어는 정말 쉽지 않은 기록이다. 확률은 낮지만 충분히 도전해볼만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스윙에 대한 생각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 '디펜딩 챔피언'으로 참가하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을 앞두고 청신호인 것 같다. 지난해처럼 샷이 잘 받쳐줘 기회가 오게 된다면 반드시 붙잡겠다"고 전했다.

‘선수를 위한’ 대회를 표방하고 있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의 주최사인 현대해상화재보험은 이번 대회에서도 출전 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출전 선수 126명 전원의 참가비를 직접 부담한다. 또 2018년부터 시작된 국내 유일의 별도 상금 예비비 제도도 유지한다.

대회 총상금은 1위부터 60위 선수에게 차등 분배되고 이후 별도로 준비한 4500만원의 예비비는 컷통과 선수 중 61위 이하 선수들에게 균등하게 지급된다.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이틀간 공식 연습라운드를 실시하고 대회장 내 드라이빙 레인지를 갖춰 전 타석 트랙맨 설치와 선수 맞춤형 볼까지 마련하여 최상의 연습 환경을 제공한다.

출전 선수 대상 야디지북 무상 지급, 또 대회 기간 내 선수들과 가족들까지 식사를 지원하고, 출전 선수 대상 선착순으로 현대해상 하이비전 센터를 숙소로 제공한다.

페럼클럽에는 파3, 4개 홀에 모두 홀인원 부상이 걸려있다. 3번홀에는 세르주무이에서 제공하는 고급 조명 세트, 8번홀에는 세라젬에서 제공하는 MASTER V9 + 파우제 M6, 14번홀에는 덕시아나에서 제공하는 고급 침대 세트, 그리고 16번홀에는 제네시스에서 제공하는 GV60 마그마가 홀인원 부상으로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다.

갤러리 입장은 대회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가능하다. 갤러리 주차장은 경기 여주시 점동면 장여로 1229 주평종합물류에 마련돼 있다. 갤러리 셔틀버스는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마지막 조 경기 종료 후 30분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대회장을 방문한 갤러리에게는 현장 추첨 이벤트를 동해 풍성한 경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도 마련된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구운 ‘마음하트빵’을 무료로 제공한다.

갤러리들을 위한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 코스 곳곳에 숨겨져 있는 스탬프 부스를 찾아 퀴즈를 풀고 스탬프를 모으면 경품을 지급한다. 또한, 11번홀 그린에는 갤러리들의 휴식과 편의를 위한 ‘굿앤굿 케어존’이 마련된다. 선수들이 홀아웃 하는 18번홀에서는 갤러리 스탠드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에게 선수들이 자신의 공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눌 예정이다.

SBS골프는 1, 2라운드는 오후 1시부터, 3, 4라운드는 낮 12시부터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