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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출근길 서울 12도로 '뚝'…일교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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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출근길 서울 12도로 '뚝'…일교차 커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0월의 첫날이자 목요일인 1일은 전날에 비해 내륙을 중심으로 5도 가량 낮아지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아침 최저기온은 8~18도로 평년(최저 10~18도)보다 조금 낮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춘천 9도, 강릉 14도, 대전 13도, 대구 16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부산 18도, 제주 21도다.

이후에는 기온이 올라 낮 최고기온은 20~25도가 되겠다. 서울 20도, 인천 20도, 춘천 21도, 강릉 24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부산 24도, 제주 23도로 예보됐다.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겠다.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쌀쌀해진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시속 7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