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일 경기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865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근 15억 원, 우승상금 2억7000만 원)이 치열한 승부의 장인 동시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
4일 파이널 라운드가 한창인 가운데 주최사인 하이트진로는 대회 현장에서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함께 '이동차량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와 이대호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직업재능개발센터 시설장이 참석해 뜻깊은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올해 조성된 8000만 원의 기부금은 이동에 제약을 겪는 장애인들의 발이 되어 줄 장애인 휠체어 탑승 차량 지원에 전액 사용된다. 스포츠 대회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가치 창출의 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미지 확대보기박문덕 회장이 이끄는 하이트진로그룹은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각 부문에서 실천 중심의 경영을 강화해 가고 있다. 이번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의 '착한 기부' 역시 일회성 행사가 아닌, 기업의 철학이 현장 속에서 어떻게 살아 숨 쉬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그린 위를 수놓은 명승부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날개를 달아준 하이트진로의 '아름다운 동행'은 파이널 라운드의 감격을 더욱 진하게 물들이고 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