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세라피아에서 하루 3회 진행...상품권 지급
'미술관 속 도자 찾기' 문제 풀면 다양한 경품
'미술관 속 도자 찾기' 문제 풀면 다양한 경품
이미지 확대보기한국도자재단은 이천세라피아를 찾는 관람객들이 전시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흙을 활용한 체험과 작품 탐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말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비엔날레 당일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은 별도의 참가비 없이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먼저 경기도자미술관 야외광장에서는 '흙 높이 쌓기 챌린지'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주말과 한글날 등을 포함해 총 13일간 운영된다. 하루 3회 진행하며, 참가 신청은 각 회차 시작 1시간 전부터 야외광장 이벤트존에서 받는다.
전시장에서는 작품 감상에 퀴즈를 접목한 '미술관 속 도자 찾기'가 열린다.
관람객은 QR코드를 이용해 문제를 확인하고, 전시된 도자 작품을 직접 찾아 정답을 풀어가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퀴즈를 마친 뒤 이벤트존에서 확인을 받으면 경품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주말 총 10일 동안 진행된다. 참여 인원은 하루 선착순 120명으로 제한되며, 당일 입장권이 있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관람객을 위한 소규모 이벤트와 휴식 공간도 마련됐다.
한국도자재단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입장권을 제시하면 소떡소떡 간식을 제공한다. 비엔날레 관람 인증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관람객에게는 네이버페이 5000포인트를 증정한다.
경기도자미술관 야외광장에는 빈백을 배치한 피크닉 공간도 운영한다. 관람객들이 전시 관람 사이 야외에서 쉬어가며 가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국도자재단은 이처럼 전시 관람과 체험, 휴식을 결합해 관람객들이 도자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관람객들이 전시 관람과 더불어 직접 흙을 만지고 작품을 찾아보며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 비엔날레를 더욱 즐겁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오는 11월 1일까지 이천세라피아와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여주도자세상에서 이어진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