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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 플랫폼시티 3공구 철거 완료…2년여 공사 무재해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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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 플랫폼시티 3공구 철거 완료…2년여 공사 무재해 달성

지난달 준공 검사 마쳐…단지 조성 선행 공정 마무리
신경철 사장 "남은 공정도 철저한 안전관리로 차질 없이 추진"
용인도시공사 전경. 사진=용인도시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용인도시공사 전경. 사진=용인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의 주요 선행 공정인 3공구 철거공사를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하면서 후속 단지조성공사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용인도시공사는 지난 2024년 5월 22일 시작한 플랫폼시티 3공구 철거공사를 올해 9월 10일 준공하고, 같은 달 23일 준공검사까지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철거공사는 본격적인 부지 조성에 앞서 사업구역 내 기존 구조물과 지장물을 제거하는 작업이다. 후속 공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여건을 정비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중요성이 크다.

특히 약 2년 4개월에 걸친 공사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공사는 철거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해 무사고·무재해로 공사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철거공사는 작업 특성상 현장 위험 요인에 대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무재해 준공은 후속 공정에서도 안전관리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는 과제를 함께 보여준다.

3공구 철거와 준공검사가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해당 구역은 단지조성공사를 위한 선행 작업을 완료한 상태가 됐다.

공사는 이번 공정 완료가 향후 플랫폼시티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원활한 조성공사 추진을 위해 선행 공정인 철거공사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완료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플랫폼시티가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와 사업 추진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향후 진행될 남은 공정들 역시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완벽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용인도시공사는 이번 철거공사에서 확보한 안전관리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사업 과정에서도 현장 안전과 공정 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