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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유통] 신세계 센텀시티, ‘미세키서울’ 부산 첫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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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유통] 신세계 센텀시티, ‘미세키서울’ 부산 첫 팝업

온라인 넘어 오프라인으로…디자이너 브랜드, 백화점서 고객 만난다
12일 신세계 센텀시티가 디자이너 브랜드 ‘미세키서울(MISEKI SEOUL)’의 팝업스토어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이미지 확대보기
12일 신세계 센텀시티가 디자이너 브랜드 ‘미세키서울(MISEKI SEOUL)’의 팝업스토어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패션 유통업계가 차별화된 브랜드와 새로운 디자인을 앞세워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기존 유명 브랜드 중심의 상품 구성에서 벗어나 개성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를 소개하고,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이 새로운 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디자이너 브랜드 ‘미세키서울(MISEKI SEOUL)’의 팝업스토어를 열고 2026년 가을·겨울(FW)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세키서울이 부산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공식 오프라인 행사다. 그동안 브랜드를 접하지 못했던 지역 고객들이 신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디자인과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브랜드의 26FW 컬렉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패션 상품을 소개한다. 니트 가디건과 플레어 미디 스커트 등 의류 제품을 비롯해 모자와 카드 홀더, 숄더백 등 관련 상품도 마련했다.
행사 개막을 기념한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문 및 구매 고객에게는 레이 포토카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일부 한정 수량 굿즈도 선보인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18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점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에서 운영된다.

한편 백화점 업계에서 팝업스토어는 새로운 브랜드를 소개하고 소비자 반응을 살피는 주요 유통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정해진 기간에만 운영되는 팝업 행사는 기존 매장과 차별화된 상품을 경험하려는 고객의 관심을 유도하고, 브랜드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접점을 넓히는 역할을 한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