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척면 융복합 협력지구 에너지 공급 협의…관계기관과 공급 방안 구체화
이미지 확대보기16일 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지난 13일 한국가스공사를 방문해 홍의락 사장과 면담하고, 주요 개발사업에 필요한 에너지 기반시설 확보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는 앞으로 조성될 연구·산업시설의 운영 여건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형적·경제적 요인으로 도시가스 공급에서 소외된 지역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도척면 융복합 협력지구는 광주시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연구시설과 기업 입주에 앞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갖추는 것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산업시설 운영에 필요한 에너지 수요를 사전에 고려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마련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급 문제에 대비하겠다는 취지다.
산업시설 에너지 확보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 병행
광주시는 이번 면담에서 산업개발에 필요한 도시가스 공급뿐 아니라 기존 주거지역의 공급 불균형 문제도 함께 제기했다.
일부 지역은 지형적 여건과 공급 경제성 등의 이유로 도시가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공급 확대 방안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박 시장은 한국가스공사에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고, 산업시설과 주거지역의 에너지 공급 여건을 함께 개선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관열 시장은 "도척면 융복합 협력 지구는 광주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연구시설과 입주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에너지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며 "주요 개발사업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미공급 지역의 공급 확대를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