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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 선두와 7타 차 공동 9위...미유, LPGA투어 메이뱅크 2연패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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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 선두와 7타 차 공동 9위...미유, LPGA투어 메이뱅크 2연패 눈앞

야마시타 미유. 사진=LPGA이미지 확대보기
야마시타 미유. 사진=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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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지가 메이벵크 '무빙데이'에서 7타를 몰아치며 순위를 끌어 올렸지만 우승권과는 거리가 있다.

일본 선수가 지난주 한국에 이어 말레이시아에서도 우승 초읽기에 들어갔다.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쿠알라룸푸르 골프&CC 웨스트 코스(파72, 6536야드)에서 열린 아시안 스윙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3라운드.

강민지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로 7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쳐 전날 공동 38위에서 김아림 등과 함께 공동 9위로 껑충 뛰었다. 선두와 7타 차다.
2023년 투어에 합류한 강민지는 아직 우승이 없다.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타이틀 방어를 눈앞에 두고 있다.

미유는 5타를 줄여 합계 18언더파 198타를 쳐 9타를 몰아친 류옌(중국)과 폴린 루신-부샤르(프랑스)를 2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서며 올 시즌 3승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투어에 합류한 미유는 지난 6월 마이어 LPGA 클래식과 8월 CPKC 위민스 오픈에서 우승하며 통산 4승을 거뒀다.

지난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한 유시다 유리(일본)는 6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0타로 전날 공동 23위에서 공동 9위로 상승했다.
양희영은 합계 10언더파 296타를 쳐 주수빈, 양희영 등과 공동 13위에 랭크됐다.

최혜진은 합계 9언더파 207타로 공동 18위, 안나린은 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29위에 머물렀다.

황유민은 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35위, 임진희는 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40위에 그쳤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