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은 집권당인 자유정의당의 압둘라 세하드 경제정책담당관을 인용해 IMF와 이집트 정부가 자금 지원 문제를 빠른 시일 내에 합의할 것이라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MF의 구제금융 지원으로 무하마드 무르시 신임 이집트 대통령은 경제 안정을 바탕으로 새 정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토대를 확보한 것으로 풀이된다.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정치적 불안으로 신뢰도가 하락했던 이집트는 이번 지원을 계기로 신뢰 회복과 함께 투자자 유입, 이집트 파운드화의 평가절하 진정 등 경제 안정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무바라크 축출 이후 지난 5월 외환보유고는 3억 달러 증가한 155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외환위기를 차단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