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최철남 기자] 걸프협력회의(Gulf Cooperation Council, GCC)의 자료에 따르면 회원국의 산업수출은 2008년 약 55억 달러(약 5조5836억원)에서 2012년에 약 1150억 달러(약 116조7480억원)로 증가했다. 총 GCC수출은 석유를 포함해 약 9080억 달러(약 921조8016억원)를 기록했다.
GCC회원국의 수출 총액 대비 산업수출 비중은 2008년 8.6%에서 2012년 12.6%에 도달했다. 재수출은 포함되지 않았다.
비석유 수출은 168억 달러(약 17조553억원)에 도달하는 동안 산업을 포함한 전체 재수출은 2012년에 1532억 달러(약 155조5286억원)였다.
GCC는 6월22일부터 24일까지 아랍에미리트의 대도시 두바이에서 산업수출 촉진을 위한 산업 컨설팅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출장려를 위한 서비스의 새로운 유형 확인 및 의견 교환, 수출 촉진활동 개선을 위한 요구사항 논의, 그룹 토론 등이 준비되어 있다.
* 걸프협력회의(Gulf Cooperation Council, GCC) : 1981년 설립된 걸프만 6개국의 경제 및 안전보장 협력과 치안, 국방 등의 협의체다. 회원 6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