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박보라 기자] 일본 자동차 부품업체인 덴소는 미국 테네시주에 있는 엔진 부품과 배기 부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확장하고 2016년 7월부터 가동하기로 결정했다. 투자금액은 약 102억 엔(약 947억원)으로 새로운 직분사 엔진용 연료 펌프의 생산을 시작한 것 외에도 직분사 엔진용 인젝터의 생산 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덴소는 DMAT 공장을 확장함에 따라 신규 고용직원 400명을 증원시킨다.
DMAT는 현재 직분사 엔진용 인젝터와 스틱 코일, 점화 플러그 등 엔진 부품 및 배기센서, 모노리스와 같은 배기계 부품을 생산한다. /글로벌이코노믹 박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