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보다 4.1% 상승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전문가들의 전망치 3.8%를 뛰어넘는 수치다. 이어지던 파업이 끝나면서 제조업과 광산업이 회복세를 타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지난해 전체로 보면 GDP 성장률은 1.5%를 나타내 2009년 경기침체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게르하트 바우어 남아프리카공화국 통계청 국장은 “지난 4분기가 대부분 산업의 생산이 정상적으로 이뤄진 후 첫 분기”라며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이코노믹 채지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