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7일(현지시간) 현지 언론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방콕의 관광명소 에라완 사원 부근에서 폭탄이 터져 사망자가 최소 2명에서 15명, 부상자는 20여 명이라고 전했다. 인명피해가 아직 정확하게 집계되지는 않고 있다.
경찰은 폭탄이 터진게 확실하지만 어떤 종류의 폭탄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일부 언론은 오토바이에 장착된 폭탄이 폭발했다고 보도했다.
사상자 중에는 외국인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주태국한국대사관은 8시30분 현재 한국인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지는 않았다며 계속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