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타누깐은 한국시간 23일 오전에 끝난 LPGA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쳐 우승했다.
쭈타누칸의 성적은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이다.
2위는 호주 교포 오수현이 차지했다.
한국의 김세영은 3위다.
허미정는 5위, 전인지는 10위다.
세계1위 리디아고는 18위다.
◇킹스밀 챔피언십 최종 순위표(表)
1. 아리야 주타누간 14언더파 270타(69 69 65 67)
2. 오수현 13언더파 271타(69 70 67 65)
3. 김세영 12언더파 272타(67 72 67 66)
제리나 필러(67 71 68 66)
5. 허미정 10언더파 274타(69 71 70 64)
렉시 톰슨(72 69 67 66)
포나농 파트룸(67 72 65 70)
8.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9언더파 275타(70 70 69 66)
브리타니 린시컴(66 73 69 67)
10. 전인지 8언더파 276타(73 69 62 72)
유소연(71 64 69 72)
이민지(66 71 68 71)
제시카 코르다(69 68 70 69)
카롤린 마손(67 70 71 68)
18. 리디아 고 6언더파 278타(73 68 68 69)
김재희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