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증시, 장중 3000선 붕괴 …정부의 은행 규제 가능성이 원인
이미지 확대보기금융 투자 정보 사이트인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27일(현지시간) 오후 3시 현재 전날보다 2.57%(78.33%) 내린 2971.84를 기록하고 있다. / 사진 = 인베스팅닷컴[글로벌이코노믹 조은주 기자] 중국 상하이 증시가 27일(현지시간) 급락세를 보이며 3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금융 투자 정보 사이트인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전날보다 2.57%(78.33%) 내린 2971.84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중국 경제가 안정화될 것이란 기대감으로 2주만에 대폭 상승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전문가들은 이날 증시가 하락한 데 대해 전날 반동의 영향과 정부 당국이 은행 규제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앞서 중국 관영매체 21세기 비즈니스헤럴드는 이날 중국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가 은행들의 자산관리상품(WMP) 투자에 제한을 둘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전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1% 상승한 3050.17로 거래를 마쳤다.
조은주 기자 ej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