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WSJ) 등 4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이날 중국산 냉연강판에 19.7∼22.1%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다. 이 관세는 앞으로 5년간 적용된다.
중국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이번 조치는 법적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고 국제교역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앞서 EU는 지난달 29일 중국산 건설용 고성능 콘크리트 보강 철근 제품에 최대 22.5%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 바 있다.
조은주 기자 ejc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