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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나 사망전 휴대폰을 아버지에게 맡겼다는 데... 코리아나 그룹 이용규 여유만만 고백, 미국 예일대 CJ 며느리 각별한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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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나 사망전 휴대폰을 아버지에게 맡겼다는 데... 코리아나 그룹 이용규 여유만만 고백, 미국 예일대 CJ 며느리 각별한 추모식

이래나 사망전 휴대폰을 아버지에게 맡겼다는 데... 코리아나 그룹 이용규 여유만만 고백,  미국 예일대 CJ 며느리 각별한  추모식  사진=예일대 홈페이지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이래나 사망전 휴대폰을 아버지에게 맡겼다는 데... 코리아나 그룹 이용규 여유만만 고백, 미국 예일대 CJ 며느리 각별한 추모식 사진=예일대 홈페이지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맏며느리인 이래나씨 사망이 연일 화제가 되고있다.

미국 예일대의 조나단 할로웨이 학장은 8일 이메일로 애도 성명을 발표했다.

이래나 씨는 고등학교 2학년 때 펜싱을 시작해 서울시장배 클럽 펜싱 대회 1위, 미국 주니어 대회에서 31위에 오르면서 학업에서도 뛰어난 재원이었다

2014년 예일대에 입학했다.
올 4월 이재현 회장의 장남 이선호씨와 결혼했다.

이래나 씨는 1988년 서울 올림픽 주제가인 '손에 손잡고'를 부른 그룹 코리아나의 멤버 이용규 씨의 딸이다.

이래나씨는 2014년 아버지 이용규씨와 함께 KBS ‘여유만만’에 출연한 적이 있다.

당시 이래나 씨는 “하루에 4시간 이상 안 자고 공부해 예일대에 합격했다”고 말했다.

휴대전화를 아버지에게 맡긴 사실도 털어놓았다.
공부에 전념하기 위해 휴대전화를 아버지에게 맡긴 것이다.

후드 티 2벌만 으로 3달을 버텼다느 애기도 나왔다.

그 정도로 열심히 했다는 것이다.

이래나 씨는 지난 4일 미국 코네티컷주 뉴헤이븐 자택에서 숨졌다.

클라라가 이래나씨의 사촌이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