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에서 실각 속도가 가장 빠른 관료로 기록
이미지 확대보기검찰은 왕 피고가 1994년부터 2016년까지 재정 차관 및 국가통계국장의 직무상 권한을 이용해 타인에게 편의를 도모하고, 그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했다. 지금까지 밝혀진 왕 전 국장의 뇌물 수수 금액은 약 1억5428만 위안(약 252억4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왕바오안은 지난해 1월 경제 정세에 관한 기자회견을 연 직후 누구도 예상 못한 채 돌연 구속되어 지난달 기소됐다. 그로 인해 중국 내에서 실각 속도가 가장 빠른 관료로 기록됐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