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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 석유화학 공장 폭발사고…사망자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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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 석유화학 공장 폭발사고…사망자 10명

탱크로리 하역 작업 중 화재∙폭발 발생
구조대원 2명 시신 추가 확인
린이시 진위석유화학에서 액화석유가스 탱크로리 하역 작업 중 발생한 폭발사고로 구조대원 2명을 포함해 총 10명이 사망했다. 자료=微博이미지 확대보기
린이시 진위석유화학에서 액화석유가스 탱크로리 하역 작업 중 발생한 폭발사고로 구조대원 2명을 포함해 총 10명이 사망했다. 자료=微博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산둥성(山东省) 린이시(临沂市) 진위석유화학(金誉石化)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구조대원 2명을 포함해 10명이 사망했다.

린이 공안당국 발표에 따르면 5일 오후 1시(현지시간) 린이경제개발특구 진위석유화학에서 액화석유가스 탱크로리 하역 작업 중 화재 및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두 차례에 의한 폭발사고는 탱크를 완전히 전소시켰다. 사고당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8명은 현장에서 즉사했으며 6일 저녁 구조대원 2명의 시신이 추가 확인되면서 지금까지 사고 피해자는 총 10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공안 기관은 희생자들의 시신을 수습해 DNA 검사를 통해 신원확인 작업을 하고 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