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소를 죽이지 않고 실험실에서 배양한 고기로 만든 햄버거가 오는 2021년 네덜란드에서 시판된다.
네덜란드에 위치한 마스트리히트 모사 밋이라는 식품회사는 최근 M벤처스와 스위스의 벨 푸드 그룹으로부터 720만 유로를 투자받아 배양 고기 햄버거를 생산한다고 네덜란드의 디텔리그라프지가 1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 초기 투자는 첫걸음에 지나지 않는다. 우선 2021년에 네덜란드의 레스토랑에서 먼저 판매가 시작되고 다시 3년 후인 2024년부터는 일반 슈퍼마켓에서도 '배양 고기'를 판매할 예정이다.
모사 밋의 대변인은 '배양 고기' 패티가 들어간 햄버거는 2021년에 9유로(약 12000원)에 판매하다가 본격 양산되면 가격은 훨씬 더 내려 갈 것으로 예상했다.
임성훈 기자 shyim9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