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22일(현지 시간) 보네이도 전기 히터 'VH101' 모델에 대해 사용 중 과열되어 화재 위험을 일으킬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되어 리콜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모델은 2009년 8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약 30달러 가격에 자사 쇼핑사이트를 비롯해 아마존닷컴(Amazon.com)과 타깃닷컴(Target.com), 그리고 기타 웹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로 배송됐다. 또 베드배스&비욘드(Bed Bath & Beyond), 홈디포(Home Depot), 메나즈(Menards), 오차드 서플라이(Orchard Supply) 등 매장에서도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집계된 리콜 물량은 35만대가 넘는다.
그런데 보네이도 전기 히터가 리콜이 결정된 배경에 지난해 12월 미네소타 주에 사는 90세의 노인이 히터와 관련된 화재 사고로 사망했던 것이 결정적인 원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