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 신형 픽업트럭 '램3500' 인증 지연 …포드, 일부 차종 출시 차질
[글로벌이코노믹 김경수 편집위원] 미국의 대형 자동차업체들이 정부기관의 일부 폐쇄 장기화 영향으로 신차가 의무적으로 받아야할 환경보호국(EPA)의 인증작업이 정체되면서 신차출시가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현재 EPA 직원의 95%가량이 자택에서 대기 중이다. 여기에는 신차가 환경기준에 준거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배출가스 데이터를 검증하는 미시간 주의 연구소 직원이 포함돼 있다.
제너럴 모터스의 제닌 지니번 대변인은 아직까지 신차 출시지연은 아니지만 "타사와 마찬가지로 우리 회사도 현재 2019년과 2020년형 일부모델에 대해 인증 프로세스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피아트 크라이슬러의 마이크 먼리 최고경영자(CEO)는 지난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북미모터쇼에서 일부 폐쇄의 여파로 신형 픽업트럭 '램 3500'의 최종인증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단체 미국자동협회는 로이터에 "일부 폐쇄의 계속에 수반된 이러한 인증작업의 지연이 미국의 자동차생산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소비자도 최신의 테크놀로지를 이용할 수 없게 되는 결과를 초래에 매출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EPA는 취재에 대해 코멘트를 내놓고 있지 않다.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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