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 시간) 차이나 데일리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 칭타오에서 6량짜리 탄소 섬유 지하철 열차가 지난 19일 시험 운행에 성공했다.
개발업체인 CRRC 칭타오 시팡은 '미래의 지하철 열차'로 불리는 이 열차에 첨단기술과 신소재가 사용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객차와 운전실, 장비실, 대차 프레임, 운전실, 장비실 등을 기존 재료보다 무게가 13% 가벼운 탄소 섬유 복합재료로 만들었다.
열차의 창문은 터치패널로 승객들이 창을 터치해 비디오와 뉴스를 볼 수 있다.
열차는 자동으로 주행하고 지능형 모니터링 및 경고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경로 오류에 대한 조기 경고 등이 가능하다.
열차는 시속 140㎞로 달릴 수 있어 기존지하철 열차보다 빠르다. 능동형 서스펜션(노면충격 흡수) 기술을 처음 채택해 보다 안정적인 승차감을 구현했다.
새로운 방음 소재를 써서 객실 내 소음도 기존보다 5데시벨 낮췄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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