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는 푸조와 시트로엥, 자사의 고급 브랜드 DS오토모빌이 자동차 교환과 환불제도인 ‘한국형 레몬법’을 적용한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한국의 자동차관리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고객은 신차 구매 후 일정 기간에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는 경우 차량 교환이나 환불을 받을 수 있다.
앞으로 푸조·시트로엥·DS 오토모빌의 국내 모든 고객은 계약 시 이 법안에 대한 내용을 고지 받고, 문제 발생시 명시된 기준에 따라 차량을 교환, 환불을 받을 수 있다고 PSA는 설명했다.
한편, PSA의 올해 1∼5월 한국 판매는 모두 1625대로 전년 동기(2327대)보다 30.2% 크게 줄었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