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시점 작년보다 6.8% 감소…확산 전 19일에는 7.3% 증가 전망
이미지 확대보기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은 30일(현지 시간) 여행조사회사 포워드키즈의 데이터를 인용해 중국으로부터 해외여행 예약이 이달 26일 시점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우한폐렴이 확산되기 전 지난 19일 시점에서는 7.3% 증가였다.
중국으로의 여행예약도 7.2% 줄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4.5% 늘어났다.
춘제 연휴에는 보통 귀성과 여행에 따른 인구 대이동시기이며 올해는 여행자수가 과거 최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포워드키즈는 “많은 여행자는 이미 출발했다고 해도 중국에의 여행 감소는 다른 나라에 파급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우한폐렴 확대 양상은 날마다 변화하고 있으며 세계 항공사들의 중국편 운항 조정과 중지도 이어지고 있는 점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