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일(현지 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OPEC의 1월 산유량은 하루평균 2835만 배럴로, 지난해 12월보다 64만 배럴이 감소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등 걸프 국가들은 새로운 감산합의에서 합의한 것 이상으로 감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항만과 유전의 봉쇄로 리비아의 산유량이 크게 감소했다.
조사에 따르면 1월 감산 준수 비율은 133%, 12월은 158%였다.
1월 산유량은 회원국 변경의 영향을 제외하고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OPEC는 지난 2009년 금융 위기로 사상 최대의 감산을 단행했다.
리비아에서는 칼리파 하프타르 사령관이 지휘하는 리비아국민군(LNA)의 항만 및 유전 봉쇄로 인해 지난 1월 18일 이후 산유량이 크게 감소했다.
리비아의 1일 산유량은 12월 하루평균 115만 배럴에서 1월 76만 배럴로 거의 절반 가까이 줄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