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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슈24] 美 언론들, “한국의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정책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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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슈24] 美 언론들, “한국의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정책 탁월”

미국 ABC방송, 지난 1월 말 한국 공항당국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노력 보도
미국 ABC방송이 지난 1월 말 한국 공항당국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노력을 보도하고, 관련 영상을 자사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리는 등 우리 정부의 신종 코로나 대처를 높이 평가하는 외신보도가 이어지고 있다.사진=ABC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ABC방송이 지난 1월 말 한국 공항당국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노력을 보도하고, 관련 영상을 자사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리는 등 우리 정부의 신종 코로나 대처를 높이 평가하는 외신보도가 이어지고 있다.사진=ABC방송캡처
한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에 대한 대처를 높이 평가하는 외신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ABC방송은 지난 1월 말 한국 공항당국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노력을 보도했으며, 관련 영상을 자사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렸다.

페이스북 계정에는 '공항이 어떻게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할까'라는 제목으로 올렸으며, 이 영상을 클릭한 네티즌은 8일(현지시간) 현재 100만 명을 훨씬 웃돌았다.

이 영상은 ABC방송의 밥 우드러프(Bob Woodruff) 앵커가 신종 코로나가 최초로 발생한 중국 우한에서 인천공항까지 이동한 여정을 담았다.
우드러프 앵커는 "비행기를 나오면서 우리는 체온 등을 검사받았으며, 공항 직원들이 준 물수건으로 손 등을 닦았다"며 "모든 게 청결했으며, 난간마저 깨끗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미국 인터넷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도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조치를 칭찬했다.

이 매체의 케이트 테일러(Kate Taylor) 기자는 "한국을 여행하면서 신종 코로나 확산 소식에 놀랐는데, 한국 정부의 대처는 탁월했다"며 "서울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문구를 곳곳에서 접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테일러 기사는 또 "한국 정부와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 감염증의 확산에 대처하는 방식에 대해 큰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