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N은 최근 귀리우유가 인기를 끌면서 스타벅스부터 아마존닷컴에 이르기까지 온갖 곳에서 귀리우유가 팔리고, 이에 따라 귀리는 아침 시리얼용 곡물에서 뜨겁게 달아오르는 '상품'이 됐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문제는 귀리 공급 증가다.
귀리 값이 뛰면서 경작농들의 순익도 높아졌고, 너도 나도 귀리 재배에 뛰어들면서 공급이 수요를 웃돌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스트라이카는 "4월이나 5월 파종이 시작되면 가격 하락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카고 선물시장에서 5월 인도분 귀리 선물은 작년 최저치 대비 16% 올랐고, 이에 자극받은 세계 최대 귀리 수출국 캐나다의 귀리 경작농들은 경작 규모를 9% 확대했다. 2009년 이후 최대 규모로 귀리경작지가 확대됐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내 체인점이 아닌 독립 커피점들에서 귀리우유가 인기를 끌면서 최근 수년간 귀리 공급이 달리기 시작했고, 음료업체들은 앞다퉈 자체 브랜드를 통한 귀리우유를 내놓기 시작했다. 전통적인 우유 업체들도 귀리우유 대열에 합류할 정도로 열기는 뜨겁다.
지금은 귀리를 주재료로 한 아이스크림과 요거트도 출시된 상태다.
귀리는 또 귀리우유나 아이스크림 외에도 동물 사료용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미국 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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