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전자는 신형 캘럭시 S20 스마트폰을 전 세계에 출시하면서도 국내 공장에서의 코로나19 영향을 고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공급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왔다.
구미 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자 삼성은 지난 6일 구미 공장을 폐쇄했다. 그리고 외국의 주력 생산기지인 베트남을 대안 생산기지로 삼고 중국에서 베트남까지 갤럭시폰 신제품 전자부품 공수를 시작, 베트남에서의 생산을 시작했다.
삼성은 한국을 포함한 일부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최신 주력 스마트폰인 갤럭시 S20과 폴더블폰인 갤럭시 Z플립을 구미에서 생산해 왔다.
한편 삼성 스마트폰의 절반 이상이 베트남에서 생산돼 최대의 갤럭시 스마트폰 생산 기지로 자리잡고 있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