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도인들은 외신에 "양고기 비리야니 대신 '카탈' 비리야니를 먹는 것이 좋다. 맛은 상당히 좋다. 유일한 문제는 '카탈'이 야채 시장에서 매진되어 찾기가 어렵다는 것이다"고 밝혔다 비리야니는 생쌀에 향신료에 잰 고기, 생선 또는 계란, 채소를 넣어서 찌거나 고기 등의 재료를 미리 볶아 반쯤 익힌 쌀과 함께 찐 인도의 쌀요리이다. 즉 전통적으로 비리야니는 채식음식이 아니었지만 새로운 퓨전 비리야니가 코로나19로 인해 탄생한 것이다.
코로나19의 공포는 가금류 사업에 큰 타격을 입혔고 인도의 가금류 농장 협회는 최근 조류가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숙주라는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금류 농장을 운영하는 비닛 싱(Vineet Singh)은 "사실 우리는 사람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30루피(한화 약 500원) 정도 소량의 닭고기 요리를 판매했었다. 우리는 그간 1000 킬로그램의 닭고기를 요리했고 전체 재고는 매진되었다"고 말했다.
물론 이러한 일부에서의 노력이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코로나19를 두려워 하는 사람들은 시장에서 잭 프루트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물론 잭 프루트가 동물성 단백질을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렵겠지만 당분간 인도에서 잭 프루트를 싼 값에 구입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임성훈 기자 shyim9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