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헝가리공장에 이어 두 번째
이미지 확대보기26일(현지시간) 비지저널닷컴 등 미국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한국타이어 미국법인은 미국 남부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위치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공장 가동을 오는 30일부터 4월12일까지 중단한다.
한국타이어는 보도자료를 통해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코로나19의 영향을 받는 시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장가동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가동을 시작한 클락스빌의 엔터테크놀로지공장은 약 1000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연간 550만개의 타이어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미국 공장 가동중단은 헝가리 공장에 이어 두번째다.
미국 내쉬빌의 AT&T 타워에 있는 한국타이어 북미본사는 이달초 타워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업무를 중단했으며 원격근무에 들어갔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