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 매체 '베트남비즈'에 따르면, 6월초 현재 인터넷상에서의 중고 휴대폰 검색 및 구매 건수가 2019년 말보다 약 40% 증가했다.
중고 휴대폰 중 가장 인기있는 브랜드는 애플이다. 4년 전 출시돼 현재는 생산이 중단된 '아이폰7 플러스(iPhone7 Plus)' 중고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약 450만 동(약 23만 원)에 팔리고 있다.
3년 전 출시된 삼성 갤럭시 노트8 중고는 440만 동(약 22만 원)이다. 출시 당시 판매가가 760만 동(약 34만 원)이었던 오포 F9 중고 가격은 260만 동(약 13만 원)이다.
중고 휴대폰과 함께 저가 스마트폰도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말 대비 올해 6월초까지, 저가 스마트폰 구매 수요는 샤오미 25%. 리얼미 262.6 %; 브이스마트는 442% 증가했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