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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도이체방크, 코로나 예방 자체브랜드 마스크 직원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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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도이체방크, 코로나 예방 자체브랜드 마스크 직원에 지급

독일 프랑크푸르크의 도이체방크 빌딩 사진=T. Gozdziewicz이미지 확대보기
독일 프랑크푸르크의 도이체방크 빌딩 사진=T. Gozdziewicz


골드만삭스는 직원이 3만8,000 명이지만 코로나19 예방용 마스크 60만 개를 비축해 둔 것으로 알려졌다.

도이체방크 역시 N95 마스크를 많이 구축해 놓은 것으로 밝혀졌는데, 2020년 3월에는 그중 37만5,000 개를 프랑크푸르트 시에 기부했다.

마스크 착용이 일회용으로 버려지는 것이 아닌 점점 오래 쓸 수 있는 기술이 발전 되면서 도이체방크는 9만 개를 새로 조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인트라(Finextra)는 모든 도이체방크 직원이 새로운 마스크와 로고를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는데, 이 마스크는 재사용 가능하면서도 ‘최대의 편안함을 위해 디자인되었다’고 한다.

그 중 일부는 독일의 란제리 회사인 메이(Mey)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

또 다른 지속 가능한 마스크는 독일의 작업복 회사인 바이트블릭(Weitblick)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 바이트블릭은 한국에서 10개 한 팩에 3.99 유로(한화 약 5,300 원)에 기능성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도이체은행은 직원들에게 은행 자체 브랜드 마스크를 최초로 제공하는 은행이며, 이는 다른 은행업계들도 ‘마스크 사업’에 뛰어들 수 있게 할 수도 있다.

도이체 등 대부분의 은행가들은 여전히 자택근무를 지향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은행 마스크는 런던과 월스트리트의 새로운 지위 상징으로 회사 배낭과 파타고니아 조끼를 대체할 수 있게 되었다.
대체적으로, DB(도이체방크) 마스크가 재판매 가치를 가질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직원들은 단순히 이베이에 판매할 수도 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