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골드만삭스는 직원이 3만8,000 명이지만 코로나19 예방용 마스크 60만 개를 비축해 둔 것으로 알려졌다.
도이체방크 역시 N95 마스크를 많이 구축해 놓은 것으로 밝혀졌는데, 2020년 3월에는 그중 37만5,000 개를 프랑크푸르트 시에 기부했다.
마스크 착용이 일회용으로 버려지는 것이 아닌 점점 오래 쓸 수 있는 기술이 발전 되면서 도이체방크는 9만 개를 새로 조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 일부는 독일의 란제리 회사인 메이(Mey)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
또 다른 지속 가능한 마스크는 독일의 작업복 회사인 바이트블릭(Weitblick)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 바이트블릭은 한국에서 10개 한 팩에 3.99 유로(한화 약 5,300 원)에 기능성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도이체은행은 직원들에게 은행 자체 브랜드 마스크를 최초로 제공하는 은행이며, 이는 다른 은행업계들도 ‘마스크 사업’에 뛰어들 수 있게 할 수도 있다.
도이체 등 대부분의 은행가들은 여전히 자택근무를 지향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은행 마스크는 런던과 월스트리트의 새로운 지위 상징으로 회사 배낭과 파타고니아 조끼를 대체할 수 있게 되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