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초 파산보호신청…사업 재구축해 매수자 찾기위한 몸집줄이기 위한 조치
이미지 확대보기로드앤테일러는 파산법 11조에 따라 사업을 재구축해 사업을 존속시켜 매수자들 찾기위해 이처럼 백화점 매장을 폐쇄키로 했다.
폐쇄되는 매장에서는 최대 40% 정리세일을 한다고 로드앤테일러는 말했다.
로드앤테일러는 1826년 뉴욕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미국내 최초의 백화점체인이었지만 이달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소매업체들의 줄도산 추세를 거스리지 못한 채 파산법 11조에 따라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로드앤테일러의 청산절차는 힐코(Hilco Merchant Resources)와 골든 브라더스(Gordon Brothers)가 주도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코어사이트 리서치(Coresight Research)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금까지 6000여개 이상의 소매업체 매장이 폐쇄됐다. 제이씨 페니(J.C. Penney)、브룩스 브라더스(Brooks Brothers(、스타인 마트(Stein Mart)、피어원임포츠(Pier 1 Imports) 등 올해 들어 파산보호 신청을 한 소매업체는 수백곳에 달한다.
특히 백화점이 문을 닫으면 쇼핑몰 주인은 새로운 임대인을 찾아야 하는 등 큰 부담을 안게 된다. 미국 쇼핑몰 소유주 사아먼 프로프티그룹(Simon Property Group)과 마세리치(Macerich)는 문을 닫는 매장에 더 많은 식료품점을 추가할 것을 시사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