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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현대차,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에 미니밴 300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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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현대차,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에 미니밴 300대 공급

올해의 미니밴상 수상한 H350 115억원에 최종 낙찰받아
현대차 미니밴 H350. 사진=현대차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차 미니밴 H350. 사진=현대차 제공
현대차 조지아법인이 코카서스 3국중 하나인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Tbilisi)에 300대의 청색 미니밴 H350(국내명 쏠라티)을 공급키로 했다고 더 파이낸셜 등 조지아 현지매체들이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현대차 조지아법인은 트빌리시의 구매입찰에 참여한 유일한 회사였으며 총 판매가격은 2981만9000라리(약 115억 원)였다.

트빌리시는 지난달 중순 3차 입찰을 발표했으며 입찰결과 지난 17일 현대차 미니밴으로 최종 결정했다.

트빌리시 운송당국은 조만간 현대차 조지아법인이 제출한 문서를 검토한 후 곧 입찰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대차가 트빌리시에 공급할 미니밴은 17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는 파란색으로 2020년 올해의 미니밴 상을 수상한 현대 H350이다. 오른쪽에는 슬라이딩 도어가 있으며 밴의 지붕과 벽은 단열처리된다.
이 모델은 시장의 주요경쟁자 폭스바겐 크래프터와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현대차의 H350은 필리핀, 베트남, 터키 등 여러 국가에서 제조되고 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