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소비자들이 외식을 줄이고, 봉쇄를 대비해 사재기에 나서면서 매출이 급증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제너럴 밀스는 집에서 굽거나 만들 수 있도록 준비된 식품 매출이 지난 분기 31% 급증했다고 밝혔다.
순익은 23% 급증한 6억3900만달러였다.
웹사이트에서 청년들은 제너럴 밀스의 도우, 케이크 믹스 조리법을 찾아봤다고 제너럴 밀스는 덧붙였다.
제너럴 밀스는 실적 개선 덕에 배당을 4% 늘리기로 했고, 주가는 장 초반 3.5% 뛰었지만 전반적인 주식 약세 흐름을 이기지는 못했다. 장 후반 하락세로 돌아서 결국 전일비 27센트(0.47%) 밀린 57.72달러에 마감했다.
또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이 늘어난 덕에 시리얼 치리오스, 요플레 요거트 등의 매출 역시 덩달아 뛴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말 마감한 1회계분기 기간 제너럴 밀스는 톱10 소매 품목 가운데 8개의 시장점유율이 이전 수준을 유지하거나 확대됐다.
북미지역 매출 증가율이 한자리수 후반대를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제프리 하메닝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그저 시장점유율을 높이는데 그치지 않고 지금의 환경에서 새로운 고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자평했다.
하메닝은 특히 새 고객 층은 기존 고객들에 비해 청년, 중남미계 비중이 높다고 밝혔다. 중남미계는 대체로 소비성향이 다른 인종에 비해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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