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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클라우드 통신업체 트윌리오, 3분기 실적 호조로 주가 10%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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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클라우드 통신업체 트윌리오, 3분기 실적 호조로 주가 10% 급등

클라우드 통신업체 트윌리오의 3분기 매출이 예상을 넘어서는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제프 로슨 트윌리오 CEO. 사진=CNBC이미지 확대보기
클라우드 통신업체 트윌리오의 3분기 매출이 예상을 넘어서는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제프 로슨 트윌리오 CEO. 사진=CNBC
클라우드 통신업체 트윌리오(Twilio)의 3분기 매출이 지난 8월 예상했던 4억100만~4억600만 달러를 넘기는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1일 주가가 10%나 올랐다고 CNBC가 보도했다.

리피니티브에서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3분기 예상 매출은 4억 790만 달러다. 이는 36~38% 성장하는 것으로 2분기의 경우 46% 증가했었다.

올해 들어 학교와 기업들이 코로나19로 격리되고 온라인 소프트웨어를 통해 원격근무 및 온라인 강의에 의존해야 했기 때문에 많은 클라우드 회사들이 수혜를 입었다. 트윌리오도 코로나19의 영향을 일부 포함한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다음 날 회사의 주가는 40% 가까이 올랐다.

트윌리오는 1일 장 마감에서 웹캐스트로 연례 투자자의 날을 시작했다. 투자자의 날 프레젠테이션에서 트윌리오는 향후 4년 동안 매년 최소 30%의 연간 매출 증가와 함께 장기적으로는 60~65%의 조정된 총 수익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회사는 3분기 실적 보고서 발표 날짜를 발표하지 않았다.
2020년 초부터 트윌리오 주가는 161% 상승했다. 같은 기간 S&P 500 주가는 5% 미만 상승했다.

지난 주 마이크로소프트는 트윌리오와 경쟁할 새로운 통신 서비스를 발표했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