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결제일 기준 미국 주식(ETF포함) 순매수 상위 5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
1위는 니오로 총 41만2594주를 매도하고, 98만8605주를 매수해 57만6011주를 순매수했다. 금액 기준 1816만8309 달러이다.
2위는 화이자로 9693주를 매도하고, 34만2730주를 매수해 33만3037주를 순매수했다. 금액은 1170만6554 달러다.
3위와 4위는 뱅가드 ETF가 차지했는데, 3위는 뱅가드 숏 텀 본드로 매도는 없었고 10만8591주를 순매수했다. 금액으로는 900만3147 달러다.
4위는 뱅가드 토탈 인터내셔널이었으며, 총 23주를 매도하고, 8만5682주를 매수해 8만5659주를 순매수했다. 금액으로는 500만5458 달러다.
5위는 보잉으로 총 1만901주를 매도하고, 3만5381주를 매수해 2만4480주를 순매수했다. 금액으로는 361만9567 달러다.
외화증권의 결제시점은 국가별 결제주기 및 시차의 차이가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미국을 예로 들면 미국내 T일에 매매 했다면, T+2일 현지에서 결제가 되고 T+3 일에 예탁결제원에 공표되기 때문이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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