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일(현지시각) 미국 주식시장에서 스타벅스가 꿈의 100달러 고지를 돌파했다.
4일 한국의 삼성전자가 7만 원을 돌파하며 '7만전자'의 별칭이 생긴 것과 같이 스타벅스의 100달러 돌파의 의미는 큰 편이다.
스타벅스는 3일(현지시각) 전 거래일 대비 1.21% 상승한 100.11에 장을 마감했다.
스타벅스는 10월 말에 2020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좋았다.
케빈 존슨 CEO는 회사의 실적 설명회에서 동사는 불과 4%의 비슷한 매장 매출 감소로 9월에 끝났다고 말했는데, 이는 지난 4월 유행병 정점에 경험했던 65% 감소에 비해 크게 개선된 것이라고 말했다.
고객들이 집에서 일하고 공부하며 구매 행태를 바꾸기 시작하면서 스타벅스는 드라이브 스루와 픽업을 더 많이 도입함으로써 이러한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했다.
스타벅스는 스타벅스 리워드 로열티 프로그램의 개편과 함께 디지털 참여를 계속 강조했다.
또 연간 1.64달러에서 1.80달러로 10번째 연속 배당증가를 발표해 위기에도 불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배당주가 됐다.
스타벅스는 식음료 대기업 네슬레와 글로벌커피 얼라이언스를 통해 성장을 지속해 왔다.
이 제휴를 통해 동사는 분기 중 9개의 새로운 시장에 진출했으며, 62개의 다른 시장에 커피를 납품함으로써 그 영역을 넓혔다.
바로 지난 달, 이 회사는 라오스 비엔티안에 첫 번째 아웃렛을 열 계획을 발표했고, 아시아에서의 글로벌 확장을 계속했다.
또한 미국에서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응급처치자와 의료 종사자들을 위한 무료 커피 증정 서비스를 다시 도입함으로써 코로나19와의 싸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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