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7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우리는 2월 중하순쯤에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다.
모리슨 총리는 보건 규제당국이 1월쯤 미국 화이자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하고, 첫 접종이 수주일 내에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화이자 백신에 이어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학이 공동개발한 백신에 대해 2월쯤에 긴급사용이 승인되고, 이후 접종이 이어질 것이라고 모리슨 총리는 덧붙였다.
호주 정부는 백신 접종 초기 접종은 1주일에 8만명 정도를 대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어 3월 말까지는 400만명이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worldometer)에 따르면 호주에서는 지금까지 코로나19로 2만8547명이 확진판정을 받고, 909명이 숨졌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