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훈 센 캄보디아 총리는 이날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음성 메시지를 통해 “우방인 중국이 코로나19 백신 100만 회분을 우리에게 지원한다”며 “이 백신으로 50만 명의 사람들이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훈 센 총리는 전날인 15일 늦게 중국이 이를 제안했다며 감사함을 표시했다.
캄보디아에서는 현재까지 436명의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 코로나 방역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일부 전문가들은 이 수치가 낮은 것은 진단검사 수가 적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캄보디아는 오랫동안 중국의 강력한 동맹국으로 중국에서 수십억 달러의 대출과 투자를 받아왔다.
왕이 부장은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아프리카 국가들을 방문했을 때도 코로나19 백신과 인프라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