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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온라인 교육업체 파워스쿨, IPO 신청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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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온라인 교육업체 파워스쿨, IPO 신청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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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온라인 교육업체 파워스쿨.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온라인 교육업체 파워스쿨이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제출했다. 부채를 포함해 기업가치가 60억 달러를 넘을 전망이다.

로이터는 8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파워스쿨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이같은 내용이 담긴 IPO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사모펀드 비스타 에쿼티 파트너스, 오넥스 코프가 자금을 지원하는 파워스쿨은 올 후반 IPO를 진행할 예정이다.

골드만삭스가 IPO 주간사 은행 역할을 할 전망이다.

앞서 비스타 에쿼티는 2015년 교육 소프트웨어 업계의 공룡 피어슨으로부터 3억5000만 달러에 파워스쿨을 인수한 바 있다.

파워스쿨은 자사가 전세계 80여개국 4500만명 학생들에게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예상되는 기업가치 60억 달러는 불과 3년 전인 2018년 오넥스에게 지분 일부를 넘기던 당시에 평가받았던 기업가치 30억 달러의 2배 수준이다.

당시 오넥스는 비스타와 동등한 지분을 확보했다.
파워스쿨은 계속해서 덩치도 키워나가고 있다.

2017년 선가드를 인수한데 이어 2019년에는 온라인 교육 스타트업 스쿨로지를 사들인 바 있다.

온라인 교육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뜨겁게 달아오르는 새로운 분야다. 학교 수업이 중단되면서 온라인으로만 수업이 이뤄진 뒤 보충학습 수요가 급증하면서 온라인 교육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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